태음인 특징 음식

태음인 특징 많은분들이 알고 있는것이 체구가 큰 편인 사람이 많습니다.그리고 땀이 잘 나는 체질인 분들도 태음인 특징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그렇다면 태음인 음식 어떤게 좋고 어떤것이 나쁠까요? 그리고 건강관리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태음인 특징 성격부터 살펴보면 겉으로는 점잖아보입니다.하지만 속은 알 수가 없죠.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편이거든요.그리고 마음이 넓은 듯하다가도 되게 고집스러운면이 많은 체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뭔가 하나 고집 피우면 당해낼 수 없습니다.

 

 

태음인 사교성도 좋다보니 대인관계도 좋습니다.게다가 태음인은 리더쉽도 있고 추진력도 좋은데 반면 의외로 게으르답니다.그러나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입니다.그리고 뛰어난 지구력으로 인하여 결국 성공하는 사례가 많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음인 외형적인 모습을 살펴보면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거 뭐 건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지만 건강상으로는 이상이 없습니다.단 보기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태음인 특징 이밖에도 눈 코가 크고 입술은 두껍고 귀는 약간 두툼한 편이라고 합니다.또한 턱이 길며 얼굴은 전체적으로 좀 넓직한데요.그래서 소양인에 비해서 조금 부드러워 보입니다.

 

 

태음인 건강상태를 살펴보면 다른 체질과 비교했을때 상체가 많이 허약합니다.그래서 심장이 약한데요.따라서 너무 깊게 생각하거나 심적으로 불안하게 될 경우 가슴이 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그에 집착하고 되고 신경쓰게 되고 그러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뛰는 증상이 나타나는것이죠.이럴때에는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운동이 태음인에게 좋을까요?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다고 했는데 등산이나 런닝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만약 체중이 많이 나가서 운동하기 쉽지 않다면 빨리 걷기 운동도 좋습니다.

 

 

무조건 땀을 흘려서 빼는것이 태음인에게 중요하거든요.그리고 이렇게 땀을 흘린 후 샤워하면 건강관리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음인 음식은 채소 위주로 먹는게 좋습니다.워낙 식욕이 좋다보니 과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하여 위장병 걸리면 이거 계속 재발합니다.식욕 조절해야하는데 태음인은 쉽지 않거든요.

 

 

태음인 음식으로 콩이나 두부 또는 생선 고구마 종류등과 미역이나 다시마 김 처럼 해조류 종류를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반대로 태음인이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도 있는데요.돼지고기와 닭고기는 이왕이면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그러나 소고기는 또 태음인에게 잘 맞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삼이나 꿀 그리고 생강도 안좋고 메밀,밀가루,새우,굴,대추 등도 태음인에게 잘 안 맞습니다.그러니 위의 음식들 먹어보고 탈이 나면 진짜 안 받는것이니 왠만해서는 먹지 마세요.저도 체질에 안 맞는 음식을 먹게 되면 항상 체하거나 답답하더라구요.

 

 

태음인 특징 성격 음식 운동 방법등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음식 좋아하는분들이 많아서 과식하는 경우가 많으니 음식 조절 잘 하시구요.고민 거리는 담아놓으면 병 됩니다.그리고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땀을 내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빨리 걷기 운동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