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리는 이유 암 예방법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저는 암이라고 봅니다.주변에 암으로 인하여 먼 곳으로 가신분도 계시고 아직도 암과 싸우고 있는분도 계시는데 문제는 암이라는것이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의 고통도 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 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로는 노인 인구 증가를 꼽을 수 있는데요.수명이 늘어나면서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도 더 늘어나고 있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밖에도 비만도 문제가 되고 잘못된 생활습관도 꼽을 수 있는데요.그렇다면 암 예방법으로는 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암 걸리는 이유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할텐데요. 앞서서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하셔 수명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노인중에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게 되는것입니다.

 

예전에는 평균수명이 60세가 좀 넘었지만 70세가 넘고 있으며 흔히 80세 90세 또는 100세 노인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즉 오래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게 바로 암이라는것이죠. 두번째 암 걸리는 이유는 비만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암 발생 1위는 흡연인데 최근에 다양한 암들이 생겨나고 있고 그 암들의 원인들을 살펴보니 비만이 다 관련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니 평소 생활습관 식습과 그리고 현재 체중이 평균보다 많이 나가고 있다면 관리를 하셔야되는것입니다.그리고 흡연 젊었을때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10년 후 20년 후 세월이 흐르면 결국 다 독이 되어버립니다.

 

 

암 예방법으로는 담배를 피우지 말고 담배 연기도 맡지 않는게 좋습니다.그런데 주변에 누군가가 담배에 중독이 되어있다면 진짜 미칠 노릇이죠.나는 담배 냄새 맡는것 조차 싫은데 가장 가까운 사람이 담배 중독일 경우 어쩔 수 없이 냄새를 맡게 되거든요.근데 간접흡연이 담배 직접 피우는것보다 더 안 좋답니다.

 

 

저도 간접흡연의 피해자인데요.가족 중 아무도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담배 냄새에 상당히 예민한데 아래층이 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피우다보니 날씨가 더워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한명만 담배 피우면 그래도 덜한텐데 그 집은 셋이서 피우니 이건 앞 베란다 문 닫으면 뒷 베란다에서 또 냄새가 나고 거기까지 닫으면 방쪽에 있는 베란다쪽에서 또 냄새가 올라오고 이게 주말에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몇시간 간격으로 담배 냄새가 난답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도 아주 중요한 암 예방법인데요.채소와 과일 등을 자주 드시고 짠 음식과 탄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술은 어르신들 반주 하시는거 약술 하는거 조금씩 드시는것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많이 마시게 되면 이 또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기 건강검진이 필수인데요.부모님들 병원 가기 싫어하신다고 놔두면 절대 안됩니다.뭐든지 조기 발견이 필수예요.그러니 건강검진 꼭 받게 옆에서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