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 1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이게 100%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네요.남자건 여자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것인지 애매할때가 있잖아요.과학자들이 몇가지 연구를 통해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를 알아냈는데요.어떤것들이 이에 해당이 될까요?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 첫번째는 머리를 만지거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또한 남자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핥는다고 하는데요.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앞에 있으면 긴장하게 되고 입술이 메마르죠.그러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핥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눈을 응시합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 눈을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어쩔수 없이 시선이 그 사람의 눈만 쫓아가게 되어버리거든요.그러니 누군가가 자신의 눈을 계속 응시하려고 하고 자꾸 눈이 마주친다는것이 느껴진다면 그건 반했다는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 네번째는 말을 할때 눈썹을 올리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고 또 평소보다 말을 할때 자꾸 제스처를 사용하게 됩니다.그러니 한번 상대방을 눈여겨보세요.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요.

 

 

계단을 올라갈때 남자가 손을 잡아준다거나 또는 차 문을 열어준다는것도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입니다.매너가 원래 좋은 남자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남자는 이런 관심 전혀 보이지 않죠.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것은 말을 하면서 기대어오는 경우라 할 수 있는데요.이는 남자가 100% 반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그러니 남자가 자꾸 기대는 등의 스킨쉽을 한다면 조금 관심있게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가끔씩 보면 스킨쉽이 잦은 남자분들이 더러 있거든요.그냥 말 할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접촉을 시도하는데 그 사람이 평소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100%라 할 수 있습니다.허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 남자 성격이 그런것입니다.

 

 

날씨가 추울때 남자가 재킷을 벗어주는 행동을 하는것도 전부 관심있는 행동입니다.너무 미치도록 추워서 불쌍해서 벗어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없으면 남자는 자신의 옷을 벗어주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웃기거나 특이한 행동을 하고 난 후에 자꾸 당신의 반응을 살피는것도 남자가 반했다는 신호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그러니 얘기하다가 어떤 상황에 있을때 내 반응을 살펴본다면 혹시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다가올때 옷 매무새를 고친다거나 나의 행동을 자꾸 따라하기도 합니다.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것을 따라하고 싶어지거든요.

 

 

그리고 만약 모임 같은데서 내가 등장했을때 그 사람이 내가 있다는것을 알리고자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면 이것도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 중 하나입니다.뭐 너무 반가워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게 티내면서 나 여기있다고 알리는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또한 이 때 내 옆자리에 앉고 자리를 떠나더라도 멀리 가지 않으면서 주위를 꼐속 맴도는것도 반했다는 신호이구요.내가 말할때 본인의 얼굴을 만진다거나 또는 눈을 자주 깜빡인다면 이건 완전 반했다는 신호라고 하네요.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숨기려고 하지만 숨길 수 없습니다.얼굴에 티가 나게 되고 또 그런 행동을 계속 하게 되거든요.그러다보니 가끔 주변 사람들이 저 사람이 널 좋아하나보다..라고 귀띔을 해주기도 하는데 문제는 눈치 없는 사람들은 잘 못 알아차립니다.

 

 

위에 알려드린 남자가 여자에게 반했다는 신호 15가지는 앞서 얘기했듯이 100% 정답은 아닙니다.허나 이와 같은 행동을 나에게만 한다면 그건 분명 호감이 있고 좋아한다는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선을 그어주는게 좋겠죠.괜히 그 사람에게 헛된 기대를 심어주는것도 좋은것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