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자가진단 해보자

갑상선 자가진단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데요.평상시 쉽게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난다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 비해 추위를 아주 많이 탄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갑상선 자가진단 어느 순간 거울을 봤는데 목이 많이 튀어나왔다거나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했다면 의심해봐야합니다.

 

 

만약 위에 알려드린 갑상선 자가진단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하는데요.혈액검사나 또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도대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무엇일까요? 방송에서 자주 보고 들어보기는 했지만 자세하게 아는 분들은 드뭅니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우리 몸의 대사작용에 문제가 발생이 되는것을 말하는데요.즉 에너지를 만들고 소비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느려지게 되는것이죠.그리고 이로 인하여 추위를 많이 타게 되는것입니다.허나 이것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얼굴도 자꾸 붓고 손 발도 짜게 먹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붓습니다.게다가 음식도 그리 먹지 않는것 같은데 체중은 계속 증가합니다.그러니 갑작스럽게 체중이 많이 늘었다면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이 계속 피곤합니다.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불구하고 또는 푹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몸이 피곤하다면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자가진단 해보니 다 내 얘기 같다...하시는분들 있을텐데요.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약을 복용을 하셔야하는데요.허나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갑산성기능항진증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앞의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에너지를 만들고 소비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면서 몸에 열이 많이 나게 되는데요.

 

 

평상시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리는분들 그리고 심장이 빨리 뛰면서 설사 증상이 잦은 분들이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가 반대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네요.갑상선기능항진증은 맥박이나 장운동이 빨라지고 땀이 많은 반면 갑상선기능저하증 경우에는 맥박이나 장운동이 느려지고 땀도 적어지게 됩니다.

 

 

갑상선 자가진단 살펴보았는데요.혹시라도 내가 해당이 되는것 같으면 빨리 검사를 받아보시고 조기 치료하는것이 중요합니다.무엇보다도 임신 계획중이라면 아이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