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급증 치료는

최근 수족구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수족구는 5살 이하 어린이가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인데요.수족구 치료제가 없다보니 평상시 예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수족구 급증 환자수는 일주일전보다 55%나 늘어났다고 하는데요.질병관리본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구 급증 증상을 보면 가벼운 열과 함께 혀나 잇몸 그리고 뺨 안쪽 점막 부분에 수포성 발진이 생깁니다.처음 증상이 나타난 후 일주일 동안 감염력이 가장 강한것으로 나타났는데 혹시라도 수족구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의외로 전염성이 강하거든요.

 

 

수족구 치료는 특별한게 없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기때문인데요.구체적인 수족구 치료법이 없어 진통해열제로 증상을 완화시키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리고 3~7일이내에 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수족구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입안의 통증으로 인하여 음식물이나 물 섭취등을 못하게 되고 쇼크나 탈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수족구 급증으로 인하여 주의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수족구 전염이 되는것일까요? 수족구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등 분비물들을 직접 만졌을 경우 또는 오염된 물건의 접촉으로 인하여 감염이 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아이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 어린이집이나 놀이터등에서 전염이 빨리퍼지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문제는 수족구 예방백신이 없다는것입니다.다른 질환들은 예방접종 맞으면 되지만 수족구는 그런게 없습니다.

 

 

따라서 수족구 급증 소식이 보도가 되면 평상시보다 더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면역력을 높이는것도 중요합니다.아무래도 1주일 정도 지나면 나아지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역 그리고 마비 증상이 동반이 될 수 있거든요.

 

 

게다가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이 되지 않은 어린 영아의 경우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더 높기떄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꺼같습니다.

 

 

뭐 수족구가 열나는 감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드물지만 합병증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걱정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수족구 치료 방법 현재로서는 없다보니 날씨 더운 여름철 외출,배변,식사 전후에 손 씻는것 잊지마시구요.혹시라도 38도 이상의 발열이 지속이 되거나 구토나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셔야합니다.이외에도 여름철에는 수족구 말고도 식중독이나 장염 주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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