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바삭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어렵지 않습니다.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제 취향은 약간 달짝찌근하고 바삭한것입니다.물컹거리는것은 별로더라구요.그리고 질척거리는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구요.또한 너무 큰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초딩 입맛에 가깝거든요.그래서 달코 바삭한 멸치볶음맛있게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단맛을 내려면 설탕 물엿 그리고 올리고당 또는 요리당을 이용하면 되는데요.어떤것을 넣어야 될까요? 그리고 차이점이 뭘까요? 우선 설탕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전혀 없고 열량만 있기에 몸에 그리 좋지 않습니다.그리고 물엿의 원재료는 옥수수 전분으로 옥수수 가공하여 전분을 추출하여 효고 가수분해하여 물엿을 제조합니다.

 

 

요리당은 물엿과 조청의 장점은 살리는데신 단점은 보완한 제품으로 알려졌는데요.농도는 묽고 색깔은 맑은 갈색이죠.물엿과 조청보다 단맛이 강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농도가 묽기에 요리할때 이용하면 좋습니다.올리고탕은 장내 비피더스 유산균의 먹이가 되고 칼로리가 낮은것이 특징입니다.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 준비 해봐야겠죠.멸치와 포도씨유 그리고 올리고당,통깨,간장만 있으면 됩니다.식용유를 써도 되겠지만 저는 포도씨유를 사용합니다.느끼함이 덜하거든요.

 

 

멸치를 넣고 볶아주시면 되는데요.익어가는걸 어떻게 확인하느냐? 색깔이 회색빛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노랗게 변합니다.

 

 

위의 사진과 차이가 느껴지시죠.회색빛과 노란빛 확연하게 구분이 되실꺼예요.이제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다시 한번 볶으시면 됩니다.그리고 통깨를 뿌려주면 되는데요.올리고당 없으면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설탕은 건강에 좋지 않기에 다른걸로 넣어주세요.

 

 

자~완성입니다.완전 제 취향의 바삭하고 달콤한 멸치볶음이 만들어졌습니다.호불호가 없을만큼 맛이 좋은데요.멸치 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주먹밥 만들때에도 김밥 만들때에도 아주 유용하답니다.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알아보았는데요.어때요.정말 쉽지 않나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하다보면 오히려 더 망칩니다.